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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입장에서 어제 경기가 특별한 상황인건 맞지만

건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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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
2026-04-20 05:16:38

왜 평소때 어제처럼 안 하는지 궁금...

 

한발 더 뛰고 더 적극적이고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맨시티 원정에서도 저렇게 오픈게임하고 찬스 만들 수 있는 팀이(당연히 기회도 많이 내줬지만), 평소에는 리그에서 상대적 약팀들 상대로도 개쫄보사커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비기기만 해도 되는 경기에서 아르테타가 어제의 경기스타일을 가져간것도 좀 의외긴 했고요...

 

여튼 어제 경기로 아르테타 스스로 좀 느끼는게 있었음 하네요.

 

아르테타 부임초에는 지금보다 훨씬 공격적 운영을 했고, 외데고르나 사카가 폼도 좋았어서 보는맛도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빠른 속도로 타이틀 컨텐더 되어서 보수적인 운영하는건지...?

 

아스날은 아직 아무것도 따낸게 없는데 지키는 축구 하지말고, 맨시티전처럼 도전적으로 공 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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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oby Baggio
2026-04-20 05:18:14

동기부여의 문제 + 아르테타가 참참못에 내린 결정 때문이라고 보는

요케레스 드롭하고 하베르츠 제로톱+모스케라 (지난 경기부터 라이트백 주전) + 처음으로 에제 왼쪽 주전 

죠타로
2026-04-20 05:18:51

메이저 타이틀 하나만 먹으면 그런 축구할 것 같은데.

지금은 뭔가 엄청 몰려있는 느낌.

Kvara
2026-04-20 05:18:54

아스날이 요즘 경기력 쉣이라는데 그래도 이런 승부처에서 베스트 11 끌어다 맞붙는거면 사실 내가 탑독이다! 해도 되는데 내부에서 봤을 때 자신들의 위치가 정확하게 어딘지 가늠이 안될 때가 많나 봅니다

거드럭
2026-04-20 05:29:46

경기를 통제하고 싶은 성향의 아르테타의 결과물이 아닐런지

 

공격진의 창조성 부재도 한 몫 하고..

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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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05:38:48

결단이 늦은거죠

화이트, 트싸, 넬리같은 선수들을 너무 믿었음

 

그리고 이번 시즌은

그냥 작정하고 타이틀을 꼭 따겠단 생각때문에

변수 통제 및 실점 최소화로 컨셉을 잡은 거라 보여요

 

그게 대충 2-3월까지는 부상도 적당하고 양 윙에서 그럭저럭 해주면서 잘 풀렸는데 여러가지가 겹친채로 하던걸 반복만 하다보니 이게 참...

 

결국 이것도 결단이 늦은거죠

베컴의면도날
2026-04-20 05:46:13

아르테타랑 가장 비슷한 감독 꼽으라면 저는 베니테즈 느낌...

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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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05:47:05

22-23시즌 진짜 다음 경기가 기다려질정도로 너무너무 재밌게 봤는데

계속 되는 준우승으로 뭔가 안전하게만 하려고 하면서 생긴 후유증이 아닐까...

어젠 배수진 치고 경기한거라 하면 할수있는 놈들인데..일정으로 인한 피로때문에

매 경기 이렇게 전력투구를 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리츠
2026-04-20 06:29:37

칼라피오리 팀버가 없는것도 

이유일거 같고 

새벽 경기는 진짜 마인드부터 철저하게 준비한 느낌이라 더 투지가 느껴졌네요 

 

공격 축구 하다가 계속 뒷심 부족으로 힘드니 

아예 노선 바꾸고 실리 챙기나 싶기도 한...

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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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20 06:52:50

저도 늘상 이야기하지만

아무리 좋은 스쿼드를 가져다줘도 

아르테타 본인이, 본인의 전술에 갇혀서 쫄보축구만 하면 의미가 없음

부임한지 몇시즌인데 비슷한 빌드업과 패턴

거기서 드러나는 약점과 핵심 자원들의 공백에 따른 감독의 대안과 전술적 다양성의 부족

항상 같은 이야기의 반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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