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리그 팀들의 재정 혹은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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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1:59:06
요즘 가장 궁금한 팀이 꼬마입니다. 우선 이 글을 적기 전에 저 또한 꼬마가 퍼스트가 아니라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적고 갑니다
꼬마도 새 경기장 건설하는데 돈 엄청 썼더라구요. 게다가 코로나 시기가 겹쳐서 타이밍도 안 좋았구요. 구단은 당연히 힘든 시기를 보냈고 투자도 적었는데 다행히 시메오네 체제에서 어느 정도 성적은 꾸준히 냈고 위기를 넘깁니다
게다가 경기장과 함께 스포츠 시티라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는데 꼬마 경기장 근처에 호텔, 대학, 쇼핑 센터, 레저, 트레이닝 센터 등등 여러 시설이 들어서는 매우매우 큰 프로젝트입니다. 당연히 돈도 많이 들어갔구요
뭐 성공할지 실패할진 모르겠는데 꼬마 입장에선 본인들 체급 올리려는 시도고 축구로만 뭔가를 하기엔 한계가 당연히 있는거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구단 인수 얘기가 있던데 이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그 인수 얘기 나온거도 꼬마의 프로젝트 방향성과는 연관이 있었을거 같습니다
원래 이 정도 급의 구단은 아니었던 꼬마가 시메오네라는 감독과 함께 써가는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매우 매력적이더라구요
힘든 시기도 잘 버텨냈기에 최근엔 결실을 맺을 시기가 왔다는 얘기가 많던데 과연 어느 정도의 파급력이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글 적으면서 느낀게 시메오네 이 양반이 진짜 꼬마한테 있어서는 퍼거슨이고 벵거구나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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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얘긴데 생각해보니 아게로가 거쳐간 꼬마 맨시티 모두 정말 거대해진 ㄷㄷㄷㄷ ATM 이 공격수 명가였던 이미지 정도는 있던걸로 기억한데 토레스 혹은 아게로 있던 즈음에 시메오네 부임이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